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864 1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6 09.27 22:383835 0
한화 시환아 진짜 그만웃겨라31 09.27 23:324251 1
한화내일 대영온다는 얘기가 있어24 09.27 21:481982 0
한화안치홍 마캠간다는것도 그렇고 걍 걱정만되는데35 09.27 17:115221 0
유니폼 기리라고하기도 이젠7 06.15 19:19 132 0
야구가 하기 싫으면 말로해3 06.15 19:16 98 0
뭐가 문제일까....?4 06.15 19:16 151 0
하 진짜 수비 너무 못봐주겠어 06.15 19:16 30 0
와 수비까지 진짜 1 06.15 19:13 81 0
감독님 내일도 456 그대로면 저 어떻게 됩니다 06.15 19:10 40 0
안노채 셋이 무슨 내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06.15 19:08 79 0
산체스 진짜 열받네 06.15 19:04 75 0
스찌라도 좀 해봐라 ㅋㅋㅋㅋ2 06.15 19:00 78 0
실트에 노채 있길래 검색하다가 ㅋㅋㅋㅋ 2 06.15 18:58 158 0
아직도 abs 적응중임?5 06.15 18:52 128 0
할아버지(김강민아님)1 06.15 18:36 163 0
프로야구단 맞음?1 06.15 18:35 70 0
아 드럽게 못하네 2 06.15 18:33 62 0
이재원을 4번 타자로2 06.15 18:17 143 0
마플) 노시환 채은성은 그냥 안 보고 싶음 당분간.. 5 06.15 18:07 245 0
아 진심 좀 이겨라 06.15 18:05 52 0
마플) 3 06.15 18:00 171 0
경기 졸라 답답하다 ㅋㅋㅋㅋ5 06.15 17:53 114 0
채은성 언제까지 봐야될까 06.15 17:4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12 ~ 9/28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