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1년 전 (2023/10/03) 게시물이에요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추천


 
익인1
쓴이만큼하네
1년 전
글쓴이
일이 너무 바빠보이진 않아.? 연애할 생각 있어보여..?
1년 전
익인1
있어
1년 전
글쓴이
헉 댓글 넘 고마워ㅜ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내가 다가가면 잘 될 것 같아?
1년 전
익인1
가능성 높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203 10.07 23:076851 4
타로 두 명만 봐줄게21 10.07 17:43288 0
나 내년에 남친 생겨? 7 1:14134 0
촉인아 타로익아 나 올해안에 연애 가능할까?3 7:2432 0
그분도 나한테 관심 있을까? 3 10.07 23:4242 0
나 언제 다시 연애할까?2 16:44 19 0
걔 그 사이에 여자친구 생긴거야?2 16:34 22 0
촉인들아 이상하게도 딱히 이유도 없이 연애하는 내 미래가 잘 안 그려져.. 15:12 22 0
혹시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랑 잘될수 있을까? 14:21 19 0
나 올해 연애가능해?? 2 13:52 22 0
나 헤어질 것 같아? 12:49 11 0
그사람 연락올까? 11:38 13 0
그 사람 나한테 왜이리 쌀쌀맞게 굴어 10:45 18 0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나땜에 상처받고 선그으는게 느껴지는데 9:21 16 0
촉인아 타로익아 나 올해안에 연애 가능할까?3 7:24 32 0
영어 2년안에 마스터할수있을까? 2:36 18 0
남친 직종 뭘까 1 2:30 40 0
내 짝남은 나 어떻게 생각할까? 1:47 18 0
어제 스토리 답장 온 짝남이랑 이어질 가능성 있을까?4 1:44 36 0
내 상황 나아질까 1:38 18 0
나 내년에 남친 생겨? 7 1:14 134 0
합격할까? 1:11 16 0
나 언제쯤 괜찮아져?2 0:31 87 0
걔는 날 어떻게 생각해?1 0:09 35 0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 앞뒤가 많이 다른 사람이야?4 10.07 23:59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