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계관은 동물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초능력같은) 세계관이였고, 처음에 수가 눈속에서 기절한거 어떤 경찰관 여자가 발견하면서 수 경찰서에 데려와 거기 경찰서에는 동물 능력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있고 수만 혼자 인간이야 근데 주워온 경찰관 여자가 수가 기억상실에 갈곳없으니까 자기네 경찰부대에 입대시키려고 동료들 허락구하고 한 몇년있다가 수도 경찰로써 활동해 그렇게 사건들 해결해나가다가 악마(공)만났는데 공 만난후로부터 밤마다 꿈에서 공이 괴롭혀 그렇게 꿈에서 공에게 시달리다가 갑자기 공이 수 납치하면서 진행되는 스토리야 (알고보니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 능력가진 사람으로 밝혀졌었어) 옛날에 봤던거같은데 이름도 기억안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