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6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박승욱 체력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 17 09.24 21:242465 0
롯데마플) 유격은 내년에도 박승욱 쓸거임?? 9 09.24 21:491521 0
롯데 자샵취소.. 일처리봐..13 16:262358 0
롯데 다이빙하고 튕겨서 병살 잡을 때 호영이 손 봐바 9 09.24 22:021177 0
롯데오.. 등말소 강태율 > 강승구.... 8 16:371605 0
구단 진짜 자존심도 없니......? 2 10.04 22:44 143 0
전준우 도루에 눈물 날뻔 했다..ㅠㅠㅠㅠㅠㅠ2 10.04 22:44 96 0
프런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1 10.04 22:41 65 0
성민규 호구임?6 10.04 22:40 818 0
그냥 짜증나는데 10.04 22:39 34 0
아 전준우 때문에 더 눈물나네 10.04 22:35 88 0
하.. 오늘 직관했는디 10.04 22:35 44 0
아 진짜 오늘 최악이다 진짜 눈물나 10.04 22:32 70 0
하하 오늘 직관 울고싶다.. 4 10.04 22:24 946 0
장터 10/5 1루 응원탁자 2연석 양도합니다 10.04 22:12 32 0
친구가 예매했는데4 10.04 20:46 168 0
리그 우승팀이랑 경기하면 이런취급 당해도 되는걸까1 10.04 20:37 242 0
편파를 넘어서 전문성이라는게 하나도 없는데6 10.04 20:33 1384 0
화나서 경기 못 보겠다ㅋㅋ 10.04 20:31 57 1
해설듣기 지쳐서 달글.. 27 10.04 20:09 2753 0
드림 유니폼 … 110이라도 살까? 10.04 19:37 55 0
드림 유니폼은 한 사이즈 작게 사야돼???1 10.04 19:13 121 0
그... 경찬 선수는 8 10.04 18:05 1769 0
감독대행이랑 팬이랑 벤치클리어링은 못하나8 10.04 17:53 627 1
우리 새 단장이랑 감독 후보 썰 뜬듯? 걍 가볍게 봐19 10.04 17:43 4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30 ~ 9/25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