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된 외야수 최원준 선수는 국내 마지막 훈련날 타구에 다리를 맞은 여파로 계속 출전이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당시 곧바로 훈련을 멈췄을 정도로 강하게 맞은 것으로 압니다— 김근한 (@KGH881016) October 5, 2023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된 외야수 최원준 선수는 국내 마지막 훈련날 타구에 다리를 맞은 여파로 계속 출전이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당시 곧바로 훈련을 멈췄을 정도로 강하게 맞은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