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은 경기 후 “(나)균안이랑 룸메이트인데 우스갯소리로 ‘WBC 때도 그렇고 왜 나는 중요한 상황에만 나가냐’라고 말했었다”면서도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라고 뽑아준 거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제 몫을 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류중일 감독도 “선발 박세웅이 6회까지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ㅠㅠ웃겨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안경에이스니까.....
박세웅 우리팀으로 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