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5) 게시물이에요
가자 가을로!!!!!!!!!!!


 
신판1
헉? 대박
11개월 전
신판2
가을이다!!!!
11개월 전
글쓴신판
하 가을향기..오래맡자 쓱아..
11개월 전
신판3
쓱? 5위 아녀?
11개월 전
신판1
나도방금찾아봤는데 지금 10월달거 다 이겨서 공동4등된건가봐호달달
11개월 전
신판3
오오 추카추카
11개월 전
글쓴신판
예스예스ㅠㅠ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2038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76 21:06531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66 14:391340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6 20:03905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4 13:3010319 4
보경슨수 00이엇어.........?2 23:14 13 0
라온 둥둥 도리 법사!!!!2 23:13 29 0
와 오늘 고영표 제구봐2 23:11 72 0
아니 이제 봤는데 갱3 23:09 51 0
뭐야 타구단 불꽃놀이 상대적박탈감들어16 23:01 319 0
쓱이 가도 킅이 가도 와카 재밌긴 하겠다5 22:55 257 0
강팀들은 정말 강팀DNA 위닝멘탈리티가 있는거같아 22:53 122 0
야구 콩깍지는 이해하는데 진짜 돼깍지는 이해안됨 22:53 98 0
타브 하면 어디서 해??4 22:51 170 0
아니 보경이가 그렇게 성숙해 보여??16 22:48 183 0
십 씹 이런거는 욕 아니야? 10 22:47 263 0
5위 타브 있잖아 내일 쓱 결과만 보면 되는거지?4 22:45 286 0
라온이네 선수들 자기 응원가에 춤추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22:45 102 0
조구만 잡아먹는 단디2 22:44 86 0
쓱킅 나란히 3연승이네2 22:43 133 0
야구 감독은 한번 하면 다시 그 팀 못해?3 22:43 200 0
오늘 야구장에서 장대 높이뛰기 한 거 알아?1 22:42 137 0
앗싸 우리도 좌완 핫도그 늘었다!!!! 했더니4 22:41 250 0
우리를 설레게한 새로운 마법사, 새로운 에이스의 등장, 믿고보는 선발진의 분투, 기..3 22:41 107 0
장터 원가이하) SSG vs 키움 9/30일 마지막 경기 3루 내야 단석 22:40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12 ~ 9/2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