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8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그 감성이 있었는디


 
보리1
오늘 늦게 도착했다는데 그래서 급하게 워드로 했나
11개월 전
글쓴보리
아 그럴 수도 있겠다!!ㅋㅋ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865 1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7 09.27 22:384459 0
한화 시환아 진짜 그만웃겨라31 09.27 23:324318 1
한화내일 대영온다는 얘기가 있어24 09.27 21:481987 0
한화안치홍 마캠간다는것도 그렇고 걍 걱정만되는데35 09.27 17:115287 0
그때 순페가 준서 타이밍이 늦다 했잖아 투구폼이2 06.15 23:51 261 0
이런건 나도해 06.15 23:50 147 0
5번타자 이재원 외안되 06.15 23:48 38 0
기가막히게 내일 노채 또 붙어있겠지2 06.15 23:39 105 0
포수별 선발투수 성적인데 12 06.15 23:38 1585 0
정은원 지구를 들어올리다 06.15 23:37 90 0
아니 근데 이놈의 팀은 아홉수가 왜케 많음4 06.15 23:33 150 0
보리들은16 06.15 23:30 2205 0
궁예지만 승주 내린 거 상무 때문이래 6 06.15 23:28 228 0
기중이 선발가면 롱릴 누가 해? 난 당연히 승주일줄5 06.15 23:26 142 0
서산 경기 오늘 개재밌었던 거 3 06.15 23:24 126 0
선수기용하는 데 당연히 시간 걸리겠지 싶긴 했는데 6 06.15 23:18 132 0
노채 붙여놔야 되겠지?7 06.15 23:16 146 0
우리 투수 올릴사람 있나?7 06.15 23:11 115 0
엥 최일언 코치 선화동에서 봤다는 사람있는데11 06.15 23:10 1861 0
현빈이 또 안타 쳤구나ㅜㅜㅜ 06.15 23:07 51 0
누가 또 캐리어 끌고 나왔다는데21 06.15 23:05 404 0
오늘 퓨쳐스 긍 9 06.15 23:04 74 0
이재원이 잘해줄때 채은성 2군 보내1 06.15 23:02 92 0
주전 싸움 끝남?1 06.15 23:00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4 ~ 9/28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