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3l
이 글은 1년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만약에 만약에 갑자기 재계약 하면 우짬? ㅋㅋ 어색…
추천


 
보리1
헤어질 결심 안 한 척
그... 그래 니키야^^ 올해도 볼 줄 알았어^^
하는거지

1년 전
글쓴보리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보리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쓱...올시즌 잘부탁해ㅋ...
1년 전
글쓴보리
머쓱머쓱
1년 전
보리3
올해는 홈런 좀 더 잘치고 안타도 좀 잘치고 잘 부탁해…^^ 이케 되는거징?ㅋㅋㅋㅋ
1년 전
글쓴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서현이가 멋있는 이유 9 11.02 19:382182 0
한화 웬일이야 김서현 친목(?) 발견 🚨🚨 6 11.02 19:381402 0
한화 와 진짜 괘씸하다 4 11.02 19:471683 0
한화 보리들아 나 이모티콘 알려주라s(*`ө´*)z7 1:201911 0
한화솔직히 올해 성적은 5 13:54717 0
근데 하라버지 애착배트인가 03.29 21:45 57 0
뉴비인데 보리 뜻이 말이야7 03.29 21:36 182 0
독방 반응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투수운영 10 03.29 21:34 787 0
원호야 제발4 03.29 21:33 117 0
종찬코인 떴다 나머지 코인도 떠라4 03.29 21:31 94 0
아ㅋㅋㅋㅋㅋ종찬이 그와중에 2루 밟았어???2 03.29 21:29 207 0
이팁: 퇴근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4 03.29 21:27 168 0
나보리 고백합니다9 03.29 21:25 397 0
아 양 옆에 응원봉 들고있는거 왜케 웃기지4 03.29 21:22 213 0
민심체크19 03.29 21:22 3982 1
김강민.. 그가 없었다면 오늘 승리 가능했을까?6 03.29 21:21 259 0
오늘 바빕신이 안 도와줘서 기대 안했는데ㅠㅠㅠㅠㅠ1 03.29 21:19 63 0
미친 지금 기분 개좋음 03.29 21:18 36 0
아 도파민 오져서 진짜 손 달달 떨려 03.29 21:17 30 0
이 사진 진짜 내가 야구에 미칠 수 밖에 없는 이유다4 03.29 21:17 266 0
나 진짜… 짇짜… 03.29 21:15 44 0
오늘 투수 3명밖에 안 씀4 03.29 21:14 199 0
야구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말1 03.29 21:14 50 0
대라자대현상대종찬 ㅜㅜㅜㅜㅜㅜ 03.29 21:13 19 0
아 하라부지랑 종찬이 눈물나 ㅠㅠ9 03.29 21:12 16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14 ~ 11/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