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은 대만과 결승전에서 ‘1+1 선발투수’ 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파이어볼러’ 문동주(한화)의 선발 등판이 유력하고,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곽빈(두산)이 바로 뒤에 대기할 전망이다.— 디어 (@dearbears_) October 6, 2023
류중일 감독은 대만과 결승전에서 ‘1+1 선발투수’ 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파이어볼러’ 문동주(한화)의 선발 등판이 유력하고,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곽빈(두산)이 바로 뒤에 대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