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짱잼이야....... 하루죙일 이거 봤어.. 22세기 - 버뮤다 이거 꼭 봐!! 심지어 작가님 데뷔작임.. - 세계관 진짜 촘촘하고 방대함 판타지물임 - 스토리 늘어지는거 없이 쭉쭉 전개됨 - 세계관 기준 최강자 둘이 공수라 능력 인증 (외모는 아묻따) - 맥락 없는 호록 감기는 러브 아님 서로에게 아주 천천히 스며듬 - 그 스며드는 전개는 집사공의 혁혁한 공이 있기 때문.... 아기살쾡이 수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으른집사공... 나이차이 12살이려나.. 물론 연상공 연하수 - 진짜 고양이한테 다가가는 것처럼 천천히 다가감.. 공이 수에게 손 뻗으면서 “ 이리와, 천천히 와 “ 이러고 수는 공에게 잡히면서 ” 잡힌 거 아니야, 내가 잡혀준 거야 “ 이럼.. ㅠㅠㅠ 진짜 고양이랑 집사라고 ㅜㅜㅜㅜㅜㅜ - 한번에 170화까지 나옴 근데 세계관 크기 봐서는 300화는 거뜬히 넘지 않을까 싶음 - 지금 100화 이상 읽고 리뷰 남기면 3000포인트!! 참고로 영업 아님 나도 몰랐음 읽고 리뷰남기고 알람 들어가보니 포인트 들어와있어서 그때서야 이벤트 확인함 젭알 꼭 봐!!!!!! ㅠㅠㅠㅠㅠㅠ 위클리쿠폰 없이 그냥 쌩으로 170화 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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