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도올 때 야구 잘생긴 선수 이름 뭐냐고 물으면 누군지 설명 안 들어도 이정후였다 얘기하니까 누군지 궁금해해서 사진 보여줌 > 야구 봐야겠다며 입덕함 > 근데 여기 지방이라 야구단은 있는데 키움이 아님 > 나랑 같이 야구보러 다니다가 우리팀 팬이 된 엔딩... 두 번째 직관 때 유니폼 들고 나타나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9127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83 09.28 14:391677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75 12:433175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439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53 09.28 20:4410685 0
예의 바르고 강아지같은 야선들이 너무좋아 05.09 01:36 48 0
내가 야구 안보는 건 못하겠으니까2 05.09 01:35 62 0
다들 웃길려고 자조적으로 하는 거 같은데9 05.09 01:33 266 0
만루 상황에서 문성주가 타석에 서면...4 05.09 01:33 152 0
마법의 소라고동님 키움이 제가 죽기 전에 우승 할 수 있을까요?1 05.09 01:33 79 0
내일 대전가는데 우리팀 경기보다4 05.09 01:32 123 0
타팀인데 호감가는 선수 있어?32 05.09 01:32 725 0
범석이는 저런 어그로들 많아서6 05.09 01:31 171 0
도영 학생 이 영상 왤케 청초하게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1 05.09 01:31 166 0
만루만 되면 심장이 벌렁거림6 05.09 01:30 88 0
오지환 너 제발 살아나줘...3 05.09 01:30 94 0
아니 김범석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6 05.09 01:29 261 0
흐걩민 슨슈 어제오늘 커염지심…3 05.09 01:29 99 0
이제 범석이 ㅇㄱㄹ까지 끼네 4 05.09 01:27 144 0
왜 혼자 긁혀서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5.09 01:27 188 0
살아나야되는 선수 적고가자38 05.09 01:25 1080 0
두산 롯데 해서8 05.09 01:25 230 0
한화팬 친구랑 직관 갈 때마다 한화 응원석 가고 싶은 이유 05.09 01:25 62 0
야구방의 인싸 갈맥들6 05.09 01:25 165 0
어그로야 안자니?2 05.09 01:25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2 ~ 9/29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