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양찬열 김병휘 감사합니다^^ 마킹구자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9350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63 09.27 11:2116756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4 09.27 19:5115413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3331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47 09.27 22:537923 0
고동들 혹시 선예매없이 랜필 테이블석 잡기 빡세지?ㅠㅠ11 05.23 14:19 342 0
얘두라ㅠㅠ 티켓링크 처음해보는데 테이블도 연석 자동배정 되는거야??2 05.23 14:11 337 0
탐라에 흘러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23 14:10 364 0
김성근 최야에서 고등선수 팔꿈치 걱정하는 거 어이없는 게13 05.23 14:04 938 0
로떼에채항1 05.23 14:01 102 0
이거 진짜 좋다3 05.23 13:59 300 0
지금 최강야구 감독님말이야17 05.23 13:57 709 0
일요일에 비 뭐야… 또 우취는 아니겟지..? 05.23 13:56 56 0
2024 규정타석 무홈런 선수들7 05.23 13:55 406 0
ㅇㄴ 나 방금 길 지나가다가2 05.23 13:47 199 0
어제 고척 민폐 관중 공 잡자마자 도망가는거 진짜.. 10 05.23 13:47 434 0
인호 선수... 이런 이미지셨어?6 05.23 13:46 352 0
혹시 스트존이 보이나4 05.23 13:45 214 0
로하스 라모스가 너무 헷갈림8 05.23 13:44 150 0
야구 끊어야 될까? 05.23 13:42 104 0
신판이들아 너네는 홈쪽 자리 없으면 원정쪽 자리 잡아?40 05.23 13:31 1796 0
얼라들 귀엽다5 05.23 13:29 343 0
시환 업고 튀어10 05.23 13:29 235 0
야린이 첫 직관 가는데2 05.23 13:23 78 0
본인팀에서 한명 연봉깎을수 있으면83 05.23 13:20 163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