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99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03 13:469455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804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3 09.27 19:5128262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087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7 09.27 22:5323176 0
124경기에 200안타 친 교수님이 진짜 대단한거같다6 17:48 86 0
창원 직관 중인데4 17:48 76 0
빠따차이 진짜 17:47 48 0
파니들아 영철이 귀욥지7 17:47 87 0
두번째 200안타가 10년이나 지나서 드디어 나오다니 17:45 60 0
두번째 200 드디어 나왔구나 17:44 40 0
레둥이 200안타 달성🥹 17:44 33 0
레이예스 선수 200안타 달성했으니까6 17:43 213 0
오늘 2군 라인업인 팀 어디어디야??4 17:43 127 0
❤️예스야 200안타 축하해❤️3 17:42 61 0
두산 응원가 can't help falling in love 원곡이야? 17:42 20 0
200안타 해따아 !!!!!!!🌺❤️‍🔥🌺❤️‍🔥🌺❤️‍🔥6 17:42 160 0
사직에 빠따전용 푸룬주스 배달 왔습니다 17:40 86 0
헐 두산 라인업 거의 다 얼라들이네1 17:40 92 0
엘트의 보물 문보경 100타점까지 딱 하나.. 남았습니다3 17:40 46 0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5 17:37 159 0
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1 17:37 128 0
대전 랜더스팬애기 너무 귀엽다3 17:36 144 0
홈막이라고 주변자리 분들이 먹을 거 하나씩 챙겨오셨어🥹 17:36 49 0
뿌려뿌려 17:35 5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