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선수는 엔트리에 있고 가벼운 훈련은 하고 있지만 경기 출전은 장담 못하는 상태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할 필요 없단 게 팀의 생각. 잔여경기 출전에 관해 홍원기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October 7, 2023
키움 이정후 선수는 엔트리에 있고 가벼운 훈련은 하고 있지만 경기 출전은 장담 못하는 상태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할 필요 없단 게 팀의 생각. 잔여경기 출전에 관해 홍원기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