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1l
이 글은 1년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정보/소식] ❤️231007 라인업 & 등말소🖤 | 인스티즈 

 

 

추천


 
둥둥이1
또잉 참치 아픈 건 아니지?
1년 전
글쓴둥둥이
참치 어제까지 나오고 말소한다 그랬어!
1년 전
둥둥이1
오호 그렇구낭 근데 라인업 뭐지? 2군트윈스?
1년 전
둥둥이2
성우 올려보자 성우 제발
1년 전
둥둥이3
라인업 떴다 오늘 진짜 걍 2군이네
1년 전
글쓴둥둥이
아... 적어도 포수는 허부기 해주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15 11.04 20:093341 0
LG 🚪💥7 11.04 22:031304 0
LG 아니 언제부터 우리가 성장 시키는 구단이 됐냨ㅋㅋㅋㅋㅋ5 11.04 14:072636 0
LG염경엽 땜시 5 11.04 19:32828 0
LG엘투부 부탁할거 이써요… 7 11.04 18:29699 0
진짜 생각할수록 5 1:51 128 0
엘튭 업체 바뀐 건가 1 1:43 56 0
4명이서 사진 찍지마 1 11.04 22:22 168 0
난 염경엽 싫어하지만 5 11.04 22:13 273 0
🚪💥7 11.04 22:03 1304 0
난 염 야구관 이해 안 돼… 3 11.04 21:50 851 0
그래그래2 11.04 21:30 1124 0
외야 외야 우린 아니겠지?3 11.04 21:14 2027 0
몬가 외야 외야라 크게 긴장 안 됨... 4 11.04 21:04 1577 0
뜡이들아 요즘 11.04 20:50 56 0
창기랑 엘트 진심 절친된거 같아 ㅎㅎㅎ 11.04 20:35 59 0
명석아 코치나 좋은 사람으로 구해라 11.04 20:29 30 0
아닌거 아는데(사실모름) 11.04 20:27 82 0
명석아 그냥 가만히 있어 좋은 말로 할 때 11.04 20:16 61 0
차명석 생각 있으면 11.04 20:13 75 0
. 15 11.04 20:09 3341 0
염경엽 땜시 5 11.04 19:32 828 0
그러고보니까 창기 말투 고친다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2 11.04 19:22 966 0
임찬규 인스스 ㅋㅋㅋㅋㅋ1 11.04 18:57 107 0
종범신 영상인데 엘지 언급 쫌 있어서 스윽 가지고 왔떠1 11.04 18:56 5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4:18 ~ 11/5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