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한화는 열린문이에요 

언제든 와주ㅛㅔ요 

(시환아 업어와라)


 
신판1
상시환영
11개월 전
신판2
동주야 시시야 다 델꼬와
11개월 전
글쓴신판
어서오세요
11개월 전
신판3
그럼 동주선수 시환선수 우리 줘
11개월 전
신판5
문 열려있으니 노크없이 들어가서 수리 동주 시시 훔침 그럼이만
11개월 전
신판6
동주,시환선수 두산으로 와주세요
11개월 전
신판7
엔씨로 오세요
11개월 전
신판8
엘지로 오세요
11개월 전
신판9
시시야 다 업고 와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7885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82 09.28 14:391672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68 12:432510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426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52 09.28 20:449811 0
알림/결과 05.12(일) 선발 투수 안내(DH2)25 05.12 17:05 1762 0
티빙 인터뷰 안보여줘?? 6 05.12 17:05 149 0
아진짜 이젠못참겠다 05.12 17:04 163 0
여러분들... 문성주 선수 조심하세요...1 05.12 17:03 248 0
마무리 투수는 진짜 낭만인듯1 05.12 17:02 317 0
키움 진짜 해체해2 05.12 17:02 148 0
아니 롯데 지금 노래 뭐야?4 05.12 17:01 169 0
뭔가 체감상 보리네 고졸 선발 임팩트 큰 선수 많게 느껴져4 05.12 17:01 261 0
이게 마무리지...5타자 4삼진16 05.12 17:00 462 0
방금 엘롯: 주자 견제사 -> 홈런3 05.12 17:00 435 0
갑자기 좌완이글스가되...11 05.12 16:59 442 0
제물 바쳤다 05.12 16:59 85 0
엘롯라시코 미쳣다1 05.12 16:58 106 0
하...역시 제물 뒤 점수는...1 05.12 16:58 160 0
와 엘롯라시코 ㄹㅇ4 05.12 16:57 268 0
두산 덥헤 다섯시부턴가용 ?1 05.12 16:56 133 0
엘롯라시코가 뭐야??3 05.12 16:56 258 0
두산 7연승이야..?!8 05.12 16:55 338 0
갸정 갸레디아 갸광현 갸지훈 갸성한 갸큐식 갸유섬 갸병현 갸경은6 05.12 16:54 170 0
고교 신인 데뷔 선발승🧡13 05.12 16:53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