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동헌 메달 목에 걸고 "와 무겁다~"옆에 영규 선수도 "어 무겁다" pic.twitter.com/Mk1NQ3kuIL— 설 (@clou6ay) October 7, 2023
아 김동헌 메달 목에 걸고 "와 무겁다~"옆에 영규 선수도 "어 무겁다" pic.twitter.com/Mk1NQ3ku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