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마음고생 많이 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4920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9 09.27 19:5124011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4490 0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48 13:46126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3 09.27 22:5317917 0
자책점 질문 잇음3 05.23 17:58 58 0
무사만루에서도 거르고 싶을 정도로 무서웠던 타자들 있어?33 05.23 17:49 2640 0
팀마다 세금 없이(혹은 적은데) 훌쩍 커 버린 얼라들 있겠지?8 05.23 17:46 287 0
정보/소식 신인왕 레이스 간단 정리22 05.23 17:45 874 0
정보/소식 퓨처스리그9 05.23 17:44 260 0
문학에 야끼소바집 있어!?!?!?!??9 05.23 17:40 122 0
요즘 메이저 무대 정복중인 일본인 투수4 05.23 17:37 236 0
오늘 롯데리아 데리버거 두개 오천원이래2 05.23 17:35 244 0
한유섬 선수 거대하시네11 05.23 17:35 195 0
홍창기 선수 웃으실 때가 젤 신기함2 05.23 17:35 153 0
어제 그 사람 고척 또 왔다는 얘기가 있네10 05.23 17:29 514 0
난 대기업 총수들끼리 청문회 자리에서 자기팀 자랑한다는게 신기하더라9 05.23 17:28 297 0
나 토요일날 잠깐 대전 가는데 성심당에서 꼭 사야하는거 추천해주라🫶🏻17 05.23 17:18 271 0
퐈계약 먹튀 당하면 팬들도 화 나는데6 05.23 17:06 409 0
구단마다 얼라컨텐츠 추천해줘35 05.23 17:03 262 0
단장워크샵에서 체크스윙 비판 도입얘기 나왔대15 05.23 17:01 565 0
우리만 티빙 슈퍼매치 없어🥹2 05.23 16:43 300 0
집 나간 아빠를 찾습니다7 05.23 16:42 291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523)9 05.23 16:40 680 0
2000년대생 선발투수21 05.23 16:36 44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