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잡담] 아 얼굴예의없즈 개웃겨 | 인스티즈



 
신판1
아뵤~~
11개월 전
신판2
둘 다 날고 계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3
뒤에 문보경 누나도 너무 신났는데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4
아니 제목 너무하신거아닌가여ㅜㅜ했는데 자기들이 한말이네
11개월 전
신판5
둘이 마지막에 미쳤잖아ㅜㅜ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107 09.29 20:2017630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2 14:331588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4 14:056907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0 12:085514 0
삼성 오늘 진짜 에바다 6 05.10 20:19 405 1
잠실 대박이네8 05.10 20:18 451 0
뉴비인데 나 저런거 처음 봐5 05.10 20:18 413 0
방금 뭐야???4 05.10 20:14 678 0
세 명이서 모이면 벌금 내라1 05.10 20:13 74 0
광주에 도둑이 너무 많아요... 호로...록... 05.10 20:12 115 0
하 실책 진짜 개빡쳐 05.10 20:12 86 0
어떻게 3번 타자가 0할 9푼 직전8 05.10 20:09 565 0
이상한 애 있다… 5 05.10 20:08 253 0
역전-동점-역전 너무힘들어요...5 05.10 20:07 189 0
노경은 선수 글러브 너무 예쁘다6 05.10 20:05 149 0
앤더슨 선수 어디 다쳤어? 왜 벌써 바꿨어17 05.10 20:00 630 0
기아는 왤케 도둑이 많아요1 05.10 19:58 285 0
다들 오늘 꽤나 투수전이네3 05.10 19:57 199 0
야구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 계기좀12 05.10 19:56 152 0
야구보면서 제일 힘든 순간1 05.10 19:54 122 0
아니 두산 4횐데 벌써 3번째 투수네2 05.10 19:53 256 0
제발 배트 돌았는지 안 돌았는지도 비판 넣어주세요8 05.10 19:51 314 0
빠따들 너무 싫다 05.10 19:49 50 0
영철선수 진짜..3 05.10 19:46 33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