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8) 게시물이에요
벤치 싸인이었겠지..? 벤치에서 아웃카운트를 착각한건갘ㅋㅋㅋㅋㅋㅋ뭐 우리야 아주 좋았다만…!


 
신판1
나도 보고 ??? 했었음 ㅋㅋㅋ 진짜 왜 했을까....
11개월 전
신판2
아 그때 스포티비 해설개웃겼음ㅋㅋㅋㅋㅋ정말 고마웠는데...왜그런걸까
11개월 전
신판3
진짜 우리야 땡큐 땡큐지만 왜 그랬을까 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4
진심 개황당했잖앜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5
ㄹㅇ 잘 치던 타자한테 왜 번트를
11개월 전
신판6
기습번트라서 성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한건가...
11개월 전
신판7
그 선수 다 안타쳤던 선수 아니였나? 엄청 무섭다 이러고있었는데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8
기습번트라기에는 너무 정직하게 번트가 돼서 더 당황스러웠음 우리 입장에서야 정말 땡큐땡큐는 맞는데
11개월 전
글쓴신판
그래도 땡큐합니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3 09.28 13:4625127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0 09.28 21:067427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1 09.28 14:391406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051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8 09.28 13:3013083 4
류현진 선수 메쟈에서 홈런도 치셨었네...?17 05.20 16:40 397 0
진짜 신기한게 야구장 갈때마다 우리팀 진적이 한 번도 없었음 9 05.20 16:05 359 0
정든 용병 보내는 거34 05.20 15:56 764 0
라온들아 이 선수 누구야??8 05.20 15:54 355 0
페라자 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20 15:51 275 0
나 현진 선수 경기만 봤지 인터뷰 같은 건 본 적 없는 것 같은데10 05.20 15:46 354 0
독방 위치 돌아왔네??29 05.20 15:13 1143 0
홍창기 FA 기대된다14 05.20 15:09 628 0
우승을 밥 먹듯이 하면 안 기쁠까8 05.20 14:49 294 0
청주사는 익들 있어?? 랜필 어떻게 가?11 05.20 14:47 236 0
래아공주 보세욥2 05.20 14:43 169 0
근데 프로필 키랑 체중 매년 업데이트돼??2 05.20 14:40 157 0
어제 위팍가서 또리응원봉 사왔당6 05.20 14:29 316 0
선물은 왜주는거여?13 05.20 14:27 790 0
콜라보 굿즈랑 유니폼 관련해서 질문있어...1 05.20 14:24 137 0
아니 진짜 독방위치 모조리 다바꼈네3 05.20 14:19 276 0
밈공부하는 법 05.20 14:18 162 0
잉 야구방 오랜만에 왔는데 독방 순서8 05.20 14:05 398 0
난 야구방이 너무 좋아 05.20 14:01 68 0
야구 혼자 보러 가는 사람들 좀 있나...?ㅜ 31 05.20 14:01 7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8 ~ 9/29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