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8) 게시물이에요
직원 분이 인천군 유니폼 입고 일하시더라 ㅋㅋㅋㅋ


 
글쓴신판
지나가다 야구 유니폼 보고 너무 반가웠음
11개월 전
신판1
예...?? 유니폼을 입고 일하신다구요???
11개월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 놀랐어
11개월 전
신판2
리스펙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720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9 09.27 19:5122917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4472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3 09.27 22:5316619 0
야구신판들은 유니폼 정핏 좋아해?36 09.27 16:163668 0
어깨 강한 3루수가 좋아..5 05.25 21:44 368 0
하 안치홍 왤케 개그맨같지11 05.25 21:42 605 0
본인팀 팀 응원가 대표곡 딱 하나만 꼽으면 뭐야?45 05.25 21:39 2500 0
딱콩 정면보면 더 웃겨6 05.25 21:38 329 0
우리 독방은 경기 끝나면 다들 사라짐 ㅋㅋㅋ8 05.25 21:38 353 0
보리들 순꾸 뭐임?11 05.25 21:33 492 0
순꾸 사진 교차에 자신없는 나 보리 도리들 꿀팁 듣고17 05.25 21:32 463 0
요새 야구 볼 때 ㄹㅇ 어디까지 염병을 떠는지 보자하고 봄36 05.25 21:31 716 0
류현진 이도윤 딱콩 진짜 무슨 만화같음5 05.25 21:29 422 0
쓱 선수들 귀엽닼ㅋㅋ11 05.25 21:28 452 1
도윤아 머리 안파였니?4 05.25 21:26 335 0
10등 히어로즈 드디어 달성4 05.25 21:23 314 0
우리팀이 너무 싫다1 05.25 21:23 163 0
진짜 웃긴다1 05.25 21:22 336 0
한화 무섭다 타선...44 05.25 21:14 4938 0
10개 구단 중에 혼자 아직 20승도 못했지만 18 05.25 21:13 906 0
우리팀 밈 생긴듯5 05.25 21:13 777 0
우리 1,2부 리그 거의 합쳐졌네30 05.25 21:13 3527 0
우리팀 홈 경기때 팬들 응원 너무 안해26 05.25 21:12 726 0
클씨 너무 부럽다1 05.25 21:08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14 ~ 9/28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