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학생 타석 때 코멘트도 그렇고이 장면 찬혁이와의 소크라테스식문답대화도 그렇고 ..정후 같은 선배의 존재가어린 타자들의 공 대처법에 대한 생각을꽤 큰 폭으로 확 넓혀준다는 것이 느껴짐 ..잃어버린 그 기회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움 띠발 .... 부상악령 내가 니를 반드시 처단하리 pic.twitter.com/SKs8Vjyttm— 누뗄 (@nuuttell) October 8, 2023
주원학생 타석 때 코멘트도 그렇고이 장면 찬혁이와의 소크라테스식문답대화도 그렇고 ..정후 같은 선배의 존재가어린 타자들의 공 대처법에 대한 생각을꽤 큰 폭으로 확 넓혀준다는 것이 느껴짐 ..잃어버린 그 기회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움 띠발 .... 부상악령 내가 니를 반드시 처단하리 pic.twitter.com/SKs8Vjyt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