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 육회 비빔밥을 좋아한다. 함평 육회 비빔밥이 유명하다고 하니 꼭 가보고 싶다. 엄마가 생각보다 정확하게 던지셔서 깜짝 놀랐다.
— 김여울 (Yeo-ul Kim) (@adore13) October 8, 2023
이상준 : KIA는 강팀이다. 우승을 11번이나 한 팀이고 TV를 켜면 항상 이기고 있었다. 아빠가 직구가 아니라 커브 던지셔서 놀랐다. 생긴 것부터 포수다. pic.twitter.com/nAFOIQ5b2L
티비 잘 안 보고 야구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