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대만과의 2차전에서 패배한 후 곧바로 뭐라 말해주지는 못했다. 나도 사람인지라 속상함과 아쉬움이 너무 컸다"며 "그 때 예전 대표팀으로 뛰었던 양현종선배님, 박병호선배님, 허경민선배님이 많이 연락해주셨다. '잘하고 있고, 네가 주장이니 잘 이끌라'고 조언해주시더라"고 떠올렸다.— 설 (@clou6ay) October 8, 2023
김혜성은 "대만과의 2차전에서 패배한 후 곧바로 뭐라 말해주지는 못했다. 나도 사람인지라 속상함과 아쉬움이 너무 컸다"며 "그 때 예전 대표팀으로 뛰었던 양현종선배님, 박병호선배님, 허경민선배님이 많이 연락해주셨다. '잘하고 있고, 네가 주장이니 잘 이끌라'고 조언해주시더라"고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