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조심스럽게 ‘라떼 토크’를 했다. 요즘 젊은 선수들이 예전 선배들에 비해 힘든 걸 덜 하려고 하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했다. 소위 말하는 ‘될대로 돼라’, ‘하다 안 되면 할 수 없고’라는 마인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꼬리별 (@sscomet3) October 8, 2023
박 감독은 조심스럽게 ‘라떼 토크’를 했다. 요즘 젊은 선수들이 예전 선배들에 비해 힘든 걸 덜 하려고 하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했다. 소위 말하는 ‘될대로 돼라’, ‘하다 안 되면 할 수 없고’라는 마인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