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0l
이 글은 1년 전 (2023/10/08) 게시물이에요
 



 
무지1
진심 으로 사람 싫어한적 없는데 진심 사람이 싫다. .
1년 전
무지2
사람이 사람한테 이럴 수가 있냐... 우리 애들은 진짜 무슨 죄야
1년 전
무지3
아니.... 애가 뒷꿈치를 바닥에 못닿이는데???? 저걸 보고도 병원에 안 보냈다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32 10.17 19:243180 17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9 10.17 19:472292 0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27 14:155488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5 16:37599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4:011729 0
나는 1차전이 이렇게1 06.23 17:14 56 0
언제까지 그럴건데 06.23 17:14 20 0
지는것도 무캐는것도 싫어 06.23 17:14 23 0
틀어막고 끝내기 홈런 쳐 06.23 17:13 24 0
아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3 17:13 37 0
차노 5빵은 머니?3 06.23 17:13 81 0
난 이거 지는 꼴 못봐 06.23 17:12 31 0
최원준 하.....1 06.23 17:12 41 0
아 ㅋㅋㅋㅋ 니네 2차전 안할거냐고… 06.23 17:12 41 0
틀어막고 홈런쳐 06.23 17:12 30 0
최원준 가라 걍 진짜 ㅋㅋ 06.23 17:12 25 0
돌고돌아 최원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3 17:12 37 0
나 이거 지면 원인은 최원준 하나라고 생각해6 06.23 17:11 162 0
진짜 우울되 06.23 17:11 19 0
9회 틀어막아라 06.23 17:09 32 0
....제발 ㅠㅠ 나 9회말 안보고 싶다고 06.23 17:09 31 0
최원준 진심 안 보고 싶음 9 06.23 17:08 320 0
난 솔직히 끝내기 기대 안함 06.23 17:08 62 0
지금 올라오는 상대투수분 7 06.23 17:07 152 0
최원준 오늘 한거 2실점으로 동점 만들기 06.23 17:0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8:56 ~ 10/18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