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일 기자님 너무 좋은 기사 써주셨다😭

'3년 뒤 나고야 충분' 12.1이닝 1실점 152km, 이의리는 그렇게 특급으로 성장해간다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14/0005082843

[무지1]

갸상일만이..

[무지2]

ㅠㅠ 추천꾸욱

[무지3]

하 그냥 답답하다 나고야까지 굳이굳이 생각해야한다는게ㅋㅋㅋㅋㅋㅠㅠㅠ 그것도 외부상황때문에ㅠ 너무 부정적인 댓글이라 미안ㅠㅠㅠ

[무지4]

근데 이번 일 이후로 의리 멘탈이 더 단단해져서 선수로서 엄청 성장하는 계기는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아... ㅆ그래도 화난다.
우리 얼라 계속 엘리트코스로 어화둥둥키워도 충분한데. 이런 시련없어도 최고의 좌완 파이어볼러로 쑥쑥 키울수있는데

[무지5]

좋은 기사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데 하.. 문제가 있었음을 계속 언급하고 잊으면 안돼 진짜 끝까지 죗값 물어내라고 소리칠거야

[무지6]

하…..🤦🏻‍♀️

[무지6]

제발 이번 일이 의리가 나중에 엄청난 선수가 된 후 스톡킹같은데서 그냥 지나가는 썰 정도로 넘길 일이길 바람

[무지7]

이번건은 의리가 엄청난 선수가 된 후 스토킹에 가서 풀어도 썰이 아니라 사건이긴 함.. ㅋㅋㅋㅋ ㅜㅜ

[무지7]

이제 금메달 따서 우리가 여기서 더하면 의리가 온갖 욕을 다 먹을 상황이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의리가 다음에 잘던지길 바라는 것만 손빨고 있는 상황에서 진심 그 아무곳도 신경도 안써주고 이제 의리는 빠져도 될만해서 빠졌다고 물타기 되어가고 있고 여기서 목소리 내는 팬은 악성 기아팬으로 치부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저 기사 내 준게 고맙다.. 그냥 의리가 의리의 인생의 가장 큰 고비와 똥을 밟았다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