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진심 궁금하다 상대팀도 남의팀같지않음...


 
신판1
내가 살다살다 우리 팀 경기 보면서 상대 팀 감독 한심해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감독 보는 것 같아요^^
11개월 전
신판2
둘 다 손잡고 나가라고 하자
11개월 전
신판3
우리팀감독같다...이러고있었는데 우리팀도 다른 미친짓을 보여주는거에요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148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35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5 09.30 12:089845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8 09.30 14:0512123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0 09.30 20:228138 7
순위글에 망글곰 반칙이다 1 05.14 23:10 116 0
도리들 오늘 순꾸 진짜 박탈감 쩐다… 05.14 23:09 113 0
아 순위글에서 도리들이 놀랴요5 05.14 23:09 251 0
내일 최원준vs최원준 각이니! 05.14 23:09 47 0
순위글 보고 처음으로 부러워짐2 05.14 23:09 264 1
얼마까지만 해도 순위표가 머리/가슴/배 였는데 05.14 23:09 78 0
5월 15일 KBO리그 5개 구장 매치업 (14시 경기)2 05.14 23:09 121 0
내일 선발 불안해요... 05.14 23:08 44 0
두산 무서워요 05.14 23:08 94 0
최지훈 선수 잘생기셨더라44 05.14 23:08 546 0
보리들아.. 엔씨만 필승조 다 닦아 쓴건 아니지..?33 05.14 23:07 431 0
오늘 대전 걍 팬들 속터지는 경기5 05.14 23:07 169 0
근데 최지훈선수 요즘 수비 물오른거같네3 05.14 23:07 175 0
알림/결과 2024.05.14 현재 팀 순위133 05.14 23:06 28790 0
나 크보에 바라는 거 두가지 있어5 05.14 23:06 113 0
엔씨 득점권에서 얼마나 못치는지 설명해줌13 05.14 23:05 310 0
며칠전까지만해도 상/중/하위권으로 나뉘었던거같은데3 05.14 23:04 280 0
박찬호 선수 어떤 배우 닮음..14 05.14 23:04 301 0
우리팀 오늘 경기 보니까 05.14 23:04 38 0
오늘 대전 경기 선발들한테 미안해해라8 05.14 23:04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