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8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9) 게시물이에요
어뜩하니 오늘 다 너무 충격적이었어 임마..^^ 똑같은 공에 몇번이나 속냐
추천


 
라온1
현준이 후반기에 박는거 .. 어케 고치냐
11개월 전
라온2
재현이도 전반기보는줄 ,,
11개월 전
라온3
체력 기르고 공부 해^^ 후반기는 너희만 힘든거 아니야 다 힘들어
11개월 전
라온4
오늘 진짜 개구렸어 너희... 보기 힘들 정도였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8199 2
삼성이성규 오늘 홈런친다 44 09.28 17:273358 0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2 09.28 21:372590 2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2880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415 0
싹 다 갈아버리면 안 되나 10.09 17:41 20 0
모르겠고 오뎅 400세이브 올해안에 어케든 하게해라 10.09 17:41 33 0
단장 교체 오피셜만이 이 기분 치유할 수 있다1 10.09 17:40 39 0
좌우놀이 좀 적당히 해 10.09 17:39 28 0
투코도 진심 10.09 17:39 25 0
라온들아 나 무지인데...💛3 10.09 17:38 155 0
김대우 김호재 빼고 오늘 ㄹㅈㄷ로 다 못함 진짜로 10.09 17:38 28 0
오늘 김대우 김호재빼고 고척까지 걸어가라 ㅋㅋ 10.09 17:37 19 0
항상 처맞는거 김태훈이죠3 10.09 17:37 578 0
띠바 다 필요없고 세이브 상황 한 번만 만들라고 10.09 17:36 27 1
오늘 진짜 진거 누구탓도 아니고 걍 다 못함1 10.09 17:36 62 0
현란한 이닝쪼개기 토나옴 10.09 17:29 20 0
경질까지 한 걸음 더 가까이 10.09 17:25 26 1
똑같은 패턴으로 지네ㅋ 10.09 17:22 37 0
얼라들아 니네 진짜 비시즌때 체력 좀 기르고 구종별 타격폼 공부 더 해라..4 10.09 17:07 1486 0
중간나이 불펜 0.1 쓰고 쪼개기 오지고3 10.09 16:24 146 0
얘들아 우리 한번도 못이기면 어카지 진심3 10.09 15:54 1843 0
우리 남은경기 두개뿐이야?3 10.09 15:40 1140 0
지찬이 뭔일있었어??4 10.09 14:47 2565 0
안녕 라온이들!! 티켓팅 때문에 물어볼 게 있는데 3 10.09 14:29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