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민은 “6회까지 마무리하고 내려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새로운 그립으로 공을 던져봤는데, 그 그립이 잘 맞는 것 같다. 좋은 투구 내용으로 이어진 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후에도 몸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 선수,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쿵쪽 (@koongzzock10) October 9, 2023
심재민은 “6회까지 마무리하고 내려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새로운 그립으로 공을 던져봤는데, 그 그립이 잘 맞는 것 같다. 좋은 투구 내용으로 이어진 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후에도 몸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 선수,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