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는 "아쉬운 부분은 놓고 가야 한다. 내가 아쉬워 한다고 해서 내게 금메달을 주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 교체가) 나름의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표팀에서) 불러준다면 언제든 나설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의리야 😭 pic.twitter.com/tfgsX7jsTB— 이승 (@maybe_kiatigers) October 9, 2023
이의리는 "아쉬운 부분은 놓고 가야 한다. 내가 아쉬워 한다고 해서 내게 금메달을 주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 교체가) 나름의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표팀에서) 불러준다면 언제든 나설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의리야 😭 pic.twitter.com/tfgsX7js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