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만 해도 책 일주일에 네권씩 읽고 그랬는데 입시하고 대학다니고 놀기만 하다보니 책을 손에서 놓은지 거의 8년차인데… 요즘 다시 읽고있는 중이거든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 연금술사같은 책 좋아하거든 뭔가 신비롭고 철학 한스푼 들어있는 듯한 책들
혹시 나랑 취향 비슷하면 알려줄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