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944454 최원호 감독은 10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어제 투구수가 많아서 4회 끝나고 의사를 물어봤다. 본인이 힘이 있다고 더 던지겠다고 해서 OK 사인을 했다. 그런데 올라가자마자 첫 타자 상대할 때 부상을 당했다”라면서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옆구리가 찢어졌는지, 아니면 다른 부상이 있는건지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아침에 봤는데 상황이 안 좋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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