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볼때마다 투수교체 하는 거 같아서...


 
신판1
안 많아요..
11개월 전
신판2
없어,,,,
11개월 전
신판3
아 연관글에 투마카세 글 뜨네 개웃기다
11개월 전
신판4
나도 볼때마다 놀라워 선발 포함 6명... 7회인데
11개월 전
신판5
없어. 그냥 왓츠인마이불펜이야
11개월 전
신판6
나도 궁금하다 뭐하냐종국아
11개월 전
글쓴신판
앗 투수 많은가보다 부럽다 그러고 있었는데... 답해줘서 고마워!!
11개월 전
신판7
헐 안 많아??? 우린 다 투수 많다고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11개월 전
신판8
진짜 안많고 감독이 박박 가는 거임 좌우놀이 오지게 하고 어제 쓴 애 또 쓰고 또 쓰고 매일 쓰고 덥헤에도 쓰고 던진 이닝 수 보면 기함...^^
11개월 전
신판9
감독이 그저 돌.. 이라서 투수들 박박갈아쓰고 이닝쪼개고 좌우놀이 하는거지 투수는 안많아요ㅠㅠ
11개월 전
신판10
다 3연투 유사 5연투 한적도 있고 용투 망해서 국내 선발들 4연투 횟수도 가장 많을걸? 그냥 투수들 갈아마시는 중
11개월 전
신판11
연투 댕많아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375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550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4 14:39870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3 0
아니 노검 이거 나 왜 이제 봤냐2 05.26 23:22 466 0
내생각인데 ㅈㅈㅅ 선수 일이 생각보다 너무커져서16 05.26 23:20 1632 0
야구복 바지 대체 몇종류얔ㅋㅋ?8 05.26 23:18 393 0
타팀윤이단, 타팀채이단이라서1 05.26 23:15 257 0
너네 구자욱 선수 191cm인거 알았어?????28 05.26 23:09 1492 0
싸인 내 이름 잘못 써줘서 지우는데 ㄹㅇ 개 힘들다18 05.26 23:08 848 0
와 뭐야 한화감독 경질됨????? 05.26 23:06 290 0
헐ㅋㅋㅋㅋ최원호도 중도에 나간거라 위약금 줘야한대 ㅋㅋㅋㅋ10 05.26 23:04 1491 0
근데 감독 경질되면 다음날 바로 누가 감독되는지 나와? 4 05.26 23:01 655 0
뭐야 닭곰탕 횐님들 이제 못해?10 05.26 23:00 582 0
진짜 오늘 하루종일 뭔 소식이 이리,,, 05.26 22:59 197 0
윗 기사 제목 바꿨내8 05.26 22:51 1301 0
지금 내심정……….oTL2 05.26 22:51 676 0
내일 야구부장 라이브 하려나 05.26 22:51 113 0
요즘 내가 빠진 진짜 귀여운 러블리 베이비16 05.26 22:47 926 0
뭔가 엠바고 깬 것 같은데7 05.26 22:45 1331 0
바로 윗 기사가 이건데3 05.26 22:44 902 0
아기다랑어 올스타에서 진짜봐야합니다 여러분5 05.26 22:42 444 0
이제 아빠도 할 줄 아는 아기..🦦2 05.26 22:40 380 0
[단독] 한화 최원호 감독, 1년 만에 중도 퇴진85 05.26 22:37 3405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