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행인데 여기서 유년기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쭉 살았거든? 나름 캐나다 탑10도시에 살고 있는데도 시골 같아.. 재미 없어 할게 없어 그래서 옛날엔 미국 대도시에서 살고 싶었는데 물가랑 월세 차 생각하면 부담 되고 흥미 없어져서 포기했는데 요즘따라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어ㅜㅜ 졸업하면 거기서 취직 생각중이긴 한데 유럽은 북미와 달리 이민자 다인종 국가 아니라서 적응하기 힘들 거 같기도 하구..ㅠㅠ 그렇다고 한국에서 살고 싶진 않아 내 인생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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