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왔고 일단 한달차라 적응기간겸 겨울방학부터 시작하려는데 현지어 잘 모르면 하기 힘든가? 당연히 배우고 있고 배운지 2년 넘기는 했거든? 근데 아직 현지인이랑 말한지 1달 밖에 안 지나서 버버벅 거리고 계속 다시 물어봐야돼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드려나?... 그냥 1년동안 언어 공부 열심히 하고 2학년 때부터 구하는 게 나을까? 영어는 잘 하긴 해서 온라인으로 번역 잡 같은 거 간간히 하고 있는데 서빙이나 이런 건 현지어가 중요하니까ㅠㅠ 비슷한 경험 있는 익들 어땠어? 알바 안 해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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