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2018년부터 가을야구를 한 번도 못 해본 적이 없는데 올해가 처음이다. 그래서 이런 기분도 처음이다. 우리가 쉴 때 야구하는 걸 본다는 게 어색하고 좋지 만은 않다. 가을야구는 보지 않을 것 같다. 질투가 난다"고 말한 뒤 아놔— 윙 (@l3zl1lx) October 11, 2023
김혜성은 "2018년부터 가을야구를 한 번도 못 해본 적이 없는데 올해가 처음이다. 그래서 이런 기분도 처음이다. 우리가 쉴 때 야구하는 걸 본다는 게 어색하고 좋지 만은 않다. 가을야구는 보지 않을 것 같다. 질투가 난다"고 말한 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