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신한은행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

KBO(총재 허구연)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늘(11일) 양 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5 시즌까지 2년 연장했다. 지난 2018년부터 총 8년 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신한은행은 이로써 역대 최장기 스폰서로 기록된다. pic.twitter.com/m2pY4uNKMy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October 11, 2023

 

[신판1]

신한 크보진짜좋아하네 ㅋㅋㅋㅋ 다른 스폰서붙는게
상상이안되네 이제

[신판2]

이젠 진짜 신한 아닌 크보는 상상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신판3]

오키 나도 주거래 신한 더 써주마

[신판4]

오홍 쏠퀴즈는 계속된다~

[신판5]

신한 우승 적금으로 이득 많이 봤을 것 같어

[신판6]

신한 쏠 어플이 25년까지 지워질일 없겠다

[신판7]

올스타투표 또 신한쏠로 해야하나!!!!!!!!!!

[신판8]

역대 크보 스폰서들 중에 삼성(2000-2008/9년) 다음으로 신한(2018-2025/8년)이 가장 오래하는 스폰서네. 확실히 10구단 우승적금으로 이득 많이 봤을텐데 스폰서 안 이어갈리 없을 것 같고 나도 주거래랑 월급통장 신한이라 25년까진 바꿀 일 없겠네

[신판9]

아싸 적금 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