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허구연)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늘(11일) 양 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5 시즌까지 2년 연장했다. 지난 2018년부터 총 8년 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신한은행은 이로써 역대 최장기 스폰서로 기록된다. pic.twitter.com/m2pY4uNKMy—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October 11, 2023
KBO(총재 허구연)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늘(11일) 양 사 대표가 모인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5 시즌까지 2년 연장했다. 지난 2018년부터 총 8년 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신한은행은 이로써 역대 최장기 스폰서로 기록된다. pic.twitter.com/m2pY4uNK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