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79 12:31732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8992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8 10.01 20:5229181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86 10.01 18:3021972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91 10.01 19:5410464 0
야팬들 쓰레기 줍는다는거 진짜 줍는거야??25 05.18 22:37 486 0
팬 없는거 쫌 서러운듯 9 05.18 22:37 644 0
용병 2호 고홈은 제발 우리길6 05.18 22:31 336 0
우리팀 팬들 중에 이분들은5 05.18 22:31 615 1
와 이건 진짜 대박이다5 05.18 22:29 758 1
내일 우리팀 선발보다 내가 더 떨리는 듯3 05.18 22:25 144 0
둥둥이들아!! 나 궁금한게 있는데 원태선수가 왜 개미셔…?18 05.18 22:23 381 0
내일 7,8,9,10위팀 동반승리 한대🍀🍀🍀🍀13 05.18 22:22 249 0
상위권팀 부럽다 2 05.18 22:20 411 0
하위권팀들아...8 05.18 22:16 360 0
내일 잠실 혼자 직관가는데 6 05.18 22:14 176 0
2군 경기도 보는거 좋아하는 신판인데 이상한 포수 한 분 나옴13 05.18 22:11 670 0
5월 19일 KBO리그 5개 구장 매치업2 05.18 22:10 168 0
아니 불펜카 왤케 웃기지2 05.18 22:10 279 0
지금 78910 팬들 중에11 05.18 22:07 402 0
엔팤은 단차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없는거 같아7 05.18 22:06 358 0
김범석 선수가 빅보이 아니었어???12 05.18 22:06 374 0
내일 잠실 퇴근길 가보려고 하는데1 05.18 22:06 77 0
근데 거의 매일 야구보면 시간 너무 뺏기지 않아?15 05.18 22:01 618 0
오늘 야구선수 와이프 봤는데 05.18 22:01 35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