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그간 혹사시킨 감독들 미화하는 거 절대절대 아님 혹사를 당했으면 남는 거라도 있어야 덜 억울할텐데 맨날 0.1이닝 이닝쪼개서 홀드 못 챙기는 투수가 한트럭이고 임기영최지민은 그렇게 갈리고 20홀드도 못 했고… 제일 최근 의리 선발 때도 꾸역꾸역 올려서 115구 되고 자책만 올라가고 오늘도 완봉 기회가 얼마나 된다고 그러냐 평소에 관리해주는 감코였어도 아쉬웠을텐데 박박 가는 놈들이 기록 달성할 수 있을 때마다 이러니까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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