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이 글은 1년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잡담] 오늘 도영이 라방 못봤는데 나스타 오늘도 말 많았넼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무지1
영철이가 웃기더랒ㅋㅋㅋㅋ피부관리하라하고 도영이가 기강이 잡혔어
1년 전
무지2
아닠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거의 울면서 빈거 아니냐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타싸에서 썰 도는 내용이래 30 11.03 12:5720668 0
KIA/정보/소식이범호 3년 26억 재계약이래22 11.03 14:016111 0
KIA 오 마캠 명단뜸23 11.03 15:456857 0
KIA/정보/소식 김주찬 김민우 코치 영입25 11.03 10:578500 0
KIAㅋㅋ 이러다 윤석민도 오는거 아니야?(ㅈㅂ..)15 11.03 11:125786 0
장터 6/5 중테 2인석 갈 사람 있나요?5 05.29 11:12 96 0
장터 혹시 6/5 3루 118블록 3연석 필요한 사람??4 05.29 11:08 44 0
장터 6/6 선예매 구합니다... 🥺 05.29 11:05 26 0
장터 6/5 수 중테 2인 필요한 무지?5 05.29 11:01 91 0
쏠이 그래도 접근성이 쉬운가? 2 05.29 10:58 78 0
오늘 티켓팅 하는 사람들아 05.29 10:57 43 0
혹시 현충일이면 육성응원이야??8 05.29 10:47 218 0
크로우 교체될거 같네..5 05.29 10:45 276 0
6/6 내일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무지 계실까요? 🥹8 05.29 10:41 73 0
난 산체스가 지금 대만 씹어먹는게...3 05.29 10:40 219 0
덕순이 진짜 컴백하면 대박이겠다.... 19 05.29 10:35 1826 0
대박 무지들아 나 119블록 조금 남은거 처음 봐…3 05.29 10:35 105 0
원래 나성범 등장곡은14 05.29 10:28 207 0
아니 진짜 이 mz를 우짜면 좋냐4 05.29 10:24 206 0
제발 불펜들아..2 05.29 10:22 60 0
해영이 자꾸 안나와도 되는경기에 나오게 만드는것도 좀 문제다3 05.29 10:14 122 0
따힛쉬 ㅠㅠㅜ 서준아악!!!!ㅠㅠ10 05.29 09:39 739 0
무지드라 크보 1루수 역전당했다..5 05.29 08:39 250 0
마지막 발버둥,, 6/5 예매 도와줄 무지 있나영20 05.29 08:08 127 0
전상현 포토카드 있는 무지 ㅜㅜ 05.29 08:0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8:40 ~ 11/4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