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잡담] 어제 잠실에 인산이 왔었네.. | 인스티즈 

왜 하필 이런 경기를 보고간거야아.. 🥺


 
다노1
아아 하필😭😭😭
11개월 전
다노2
진짜 하필...😇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8.. 1217 09.18 16:369225 0
NC 아니 베상이 두목님한테 포크볼 배운지 일주일됐는데5 09.18 20:041733 0
NC집집이 다음 경기에서 홈런 보고 싶다5 09.18 19:541101 0
NC마무리 김재열 진짜 미치겠다4 09.18 19:421334 0
NC김재열 김휘집 복덩이들 .. ㅠ4 09.18 19:44994 0
궁금한게 있습니다!!!!2 10.14 22:35 45 0
잉궈이가 늦잠자서 야구장 못오는 상상 2 10.14 22:18 70 0
순위싸움에 제일 마이너스전력이 감독이라니 10.14 21:43 39 0
드랲데이 영상 올라옴!!2 10.14 21:35 95 0
쓰레기를 주웁시다 10.14 21:14 34 0
하 오히려 이런 상황에 10.14 21:11 66 0
강인권이 제일 무서움 10.14 21:10 38 0
내가 오늘 강인권 옷장 불사지르러감1 10.14 21:07 63 0
자자 엔다들아 이렇게 된 이상 인권이가 퇴장 당하는 방법 밖에 없어 10.14 20:46 47 0
야야 인권아 경기분위기 여차하면 퇴장이나 당해라 10.14 20:40 49 0
누가 강인권 묶어놔봐5 10.14 20:39 904 0
큰일났다 강인권이 제일 못하는 순위싸움 10.14 20:34 53 0
매직넘버 넘어왔다5 10.14 20:28 891 1
다노들 나는 비밀다노인데 퍼즈업 닉넴 진짜 너무웃겨9 10.14 19:39 1507 0
일주일 전 쯤 직관 처음 갔었는데 마지막쯤에 들었던 노래가 계속 귀에 맴돈다8 10.14 18:30 718 0
내일 혼자 가도 괜찮겠지...🥺14 10.14 17:28 1496 0
Nc 응원가 찾아요ㅜㅜ 얼마전에 원정왔웅때 응원하는거 너무 좋아서14 10.14 17:12 994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금 플옵갈 팀들 중에 우리가 우세인 팀이 어디어디야??4 10.14 16:54 530 0
언플 꼬라지보니까 내년 너무 무서움9 10.14 16:32 420 0
외야 용병 데려올거면 마틴 그대로 갔으면 함3 10.14 14:16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58 ~ 9/19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