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탄생은 바로 거인이 나타난 그 시기였대요. 그 뒤로 저희 마을은 도시도 섬도 아닌 그저 하나의 마을이였죠. 점점 주민들이 많아지자 이곳에서의 사람들을 부를 때 한 주민이 말했어요. "앞으로 닝이란 이름으로 불러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의 닝이 되었어요. 없는거 다 갖고있는 저희에게 얼마전에 사건이 터졌어요. 그건.... 어떤 한 악질적인 주민이 드림이 싫다, 옆 구역(불 마을)이 너무 음험하다(불 수위 낮추라, 싫다하던)라며 이 마을을 더럽혔어요. 그때 여러 주민들은 네가 나가면 된다해 그 사람을 쫓겨냈어요. 익만마을은 다시 평화가 돌아왔어요. 익만마을은 평소에는 어화둥둥하지만 밤이 오면 아주 즐겁게 놀았어요. 특히 어린 주민들은 일찍 자야하니 자러갔지만 성인 주민들은 옆 구역에서 신나게 놀았대요. 거긴 주민들이 모두 모여 하나하나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하여 어린 주민들은 이렇게 불렀어요. [욕망의 항아리] 라고 말이죠. 익만마을은 몇 개월 전 10년이 다가와도 여전히 행복한 마을이였답니다. 이 익만마을은 여전히 많은 주민들을 놀래키고 장난치고 싶어하니 많이들 오길 주민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을의 갈랫길은 망상마을, 드림마을, BL&GL&HL마을이 있어요. 이 모든 마을에서 많이 떨어진 장소가 바로 옆 구역이에요. 우리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마을이 되어보도록해요. 동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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