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3) 게시물이에요
내 앞자리가 계속 일어나 있어서 안보였거든.. 이럴때 앉아 달라고 하는건 좀 그런가..?


 
신판1
일어나있는건 자유지만 암묵적으로 좀 앉아있긴하지ㅜㅜ 거슬리면 말씀드리는 것도 나쁘지않아
11개월 전
글쓴신판
그치.. 괜히 말꺼내긴 그래서..
11개월 전
신판2
앉고 일어나는건 자유라 진짜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그래도 말은 해보자ㅠ
11개월 전
신판3
수비때 라는거면 상대팀 팬인가? 원정석에서?
11개월 전
글쓴신판
ㄴㄴ 같팀팬이었는데 걍 수비하는데도 일어나서 보더라
11개월 전
신판4
아냐 말해도 돼! 신판도 돈내고 보는건데 안 보이니 앉아달라고 말할 권리 있어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655 1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21486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66 09.28 20:032438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60 09.28 20:4417885 0
야구 이거 인터뷰 걍 농담아님?49 11:3110203 0
팀별 3루수 수비이닝 비중18 05.20 17:21 450 0
스탯티즈 보면서 등번호로 로또 찍었는데 05.20 17:17 85 0
1122 투타4 05.20 17:13 83 0
연패 중에 무승부 한번 하고 다시 연패하면 연패 쌓여? 끊겨?4 05.20 17:08 250 0
인터파크 동시접속할 수 있어?2 05.20 16:56 124 0
타팀팬 이지만 누군지 알 것 같4 05.20 16:53 490 0
나 순간 고동이가 둥둥이 백허그 하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8 05.20 16:51 318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520)30 05.20 16:45 2856 0
류현진 선수 메쟈에서 홈런도 치셨었네...?17 05.20 16:40 397 0
진짜 신기한게 야구장 갈때마다 우리팀 진적이 한 번도 없었음 9 05.20 16:05 359 0
정든 용병 보내는 거34 05.20 15:56 764 0
라온들아 이 선수 누구야??8 05.20 15:54 355 0
페라자 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20 15:51 275 0
나 현진 선수 경기만 봤지 인터뷰 같은 건 본 적 없는 것 같은데10 05.20 15:46 354 0
독방 위치 돌아왔네??29 05.20 15:13 1143 0
홍창기 FA 기대된다14 05.20 15:09 628 0
우승을 밥 먹듯이 하면 안 기쁠까8 05.20 14:49 294 0
청주사는 익들 있어?? 랜필 어떻게 가?11 05.20 14:47 236 0
래아공주 보세욥2 05.20 14:43 170 0
근데 프로필 키랑 체중 매년 업데이트돼??2 05.20 14:40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40 ~ 9/29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