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와 다섯 번째 아침 진짜 재밌다

자낮수 짝사랑수 헌신수 연상수 단정수 상처수+후회공 

키워드만 봐도 개맛도리 아니냐고ㅠㅠ 

가슴 벅벅 찢기는 찌통 너무 좋다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밌어 

약간 인투더로즈가든에서 느꼈던 찌통이랑 비슷한 결인 것 같기도 하면서.. 나 이런 작품 좋아하나 봐ㅎ 내 취향 찾은 듯 

이런 작품 더 없나,, 읽고 싶어..

[쏘니1]

섭수있는거 너무 좋아ㅠㅠㅋㅋㅋ나 인투더로즈가든 읽고 다섯번째 읽으려고 했는데 기대된다🥹🥹🥹🥹 찌통최고

[쏘니2]

나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맨날 고민하는데 수 자낮 심해 ...?? 너무 심하고 답답한건 못읽어서 ㅠㅠㅠㅠ

[글쓴쏘니]

웅 내가 본 작품 중에 제일 심해... 쏘는 패스하자!!

[쏘니3]

다섯번째 아침 진짜 재밌어 ㅠㅠ 자낮수 모먼트 나올 때마다 공 환장 하는 거 짜릿함

[글쓴쏘니]

공이 점점 감겨서 수 껌딱지 되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 개짜릿해 진짜!!!!!! 이런 거 더 없나😇

[쏘니4]

나 이런 자낮수(공이 자길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개 좋아해서 진짜 잼께 봄ㅎ 다른 사람이랑 이어주려고 하는 것도 재밋고 공 행동 보고 자기 싫어서 그러는 줄 알고 오해하는 것도 개맛도리 이런 자낮수 많이 줘라.....

[글쓴쏘니]

아악 진짜 미슐랭ㅠㅠ 그런 부분 읽으면서 가섬 벅벅 찢겨나가는데 와중에 개맛있어서 술술 읽게 되더라ㅎ

[쏘니5]

와 나랑.취행 비슷한가봐 저 두개 넘 재밋어.... 저런 작품 더 보고싶은데 추천해줄수잇어??

[쏘니5]

일단 나는 거짓말쟁이의 사랑법 재밋엇다...

[글쓴쏘니]

내가 소설을 많이 안 읽어서 아직은 저 두 개밖에🥹... 쏘가 재밌다고 한거 읽어볼게!! 오늘 달린다ㅎ

[쏘니6]

불빛들!!! 추천

[글쓴쏘니]

고마워🩷🩷!! 시험 끝나고 달려야지😇

[쏘니7]

나도 저렇게 두개좋아해ㅋㅋㅋㅋ오해 자낮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