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외야수 박준태는 고심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하고 10년 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합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October 16, 2023
키움의 외야수 박준태는 고심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하고 10년 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