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말도 안대

[잡담] 이 얼라가 선배라뇨 | 인스티즈



 
신판1
야시장 불꽃놀이 하는데 동생 데리고나온거 같애
11개월 전
신판2
그냥 불꽃놀이 봐서 신난 덩생같은데 얘가 선배하니요
11개월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얼라잖아요ㅠ
11개월 전
신판4
초등학생 아닌가욬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신판5
하진짜 귀여워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107 09.29 20:2017630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2 14:331588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4 14:056907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0 12:085514 0
티빙 안 돼서 신레벌떡 큰방왓더니9 05.22 19:11 294 0
2스트에 헛스윙했는데 볼 빠지면 타석에 있는 사람 뛸 수 있음? 7 05.22 19:09 208 0
작년엔 마이티켓 다 모았는데 올해는 네이버가 아니니 안 모으게 되는 것 같아5 05.22 19:09 102 0
나만 지금 티빙 안도ㅑ???42 05.22 19:08 1130 0
영철선수 볼이 엄청 빨갛다5 05.22 19:06 174 0
다들 마이티켓 몇 장 모았어?24 05.22 19:03 134 0
우리팀만 마이티켓 40대가 제일 많아...? 12 05.22 18:53 341 0
두산 육상부 정상 가동합니다1 05.22 18:48 134 0
경기 시작부터 우리팀 하는거 보고 이마 팍팍 때리기 05.22 18:46 58 0
또왔네15 05.22 18:43 534 0
아 티빙 진짜 개빡치네2 05.22 18:41 189 0
애국가 오늘따라 홀리하네3 05.22 18:33 134 0
오 오늘 NC키움 시타 잘생김6 05.22 18:32 363 0
우리나라에 구속 160대 투수 한명도 없지?37 05.22 18:31 710 0
개구리가 선발이라니1 05.22 18:27 103 0
구장 작아서 홈런 많이 나오는게 대구랑 문학이야??3 05.22 18:20 375 0
얘들아 근데 영웅선수..잘 그거 하신거같애..4 05.22 18:19 292 1
알칸타라 기사 웃기넼ㅋㅋ2 05.22 18:00 372 0
뭔가 조수행 선수 이름만 놓고 보면33 05.22 17:54 2979 0
장터 25일 문학 표 구합니다ㅠㅠ 05.22 17:24 10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