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노시시 한 손은 왜 언언이한테 가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끝까지 정노다 증말

[잡담] 아니 나 찍은 사진이랑 영상 보는데 | 인스티즈



 
보리1
진짜 지독하다..
11개월 전
보리2
지독하다...노시시 너 정언언 군대가면 어케 살려고 그래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둘이 친구라고요...?53 10.07 10:0015441 0
한화다들 유니폼 어떤거 주로 입어???34 10.07 17:482191 0
한화 아겜 결승전때 보리들 심정이 어땠어? 16 10.07 17:441480 0
한화 우리 때지 수비상 받으면 좋겠다13 10.07 11:193110 0
한화 엥 우리 피스윕보다 스윕한 게 더 많은 거 진짜야?14 10.07 21:471913 0
오늘 경기 보지 마? 15 06.08 20:30 236 0
얘드라 이 분 스토리에 윤이 올라와써 짱귀임2 06.08 20:29 204 0
내일도 오늘처럼 치면 진짜 화날듯1 06.08 20:28 60 0
정은원 살짝 날았는데ㅋㅋㅋㅋ?4 06.08 20:26 178 0
내일 제발 안타를 못치겠으면 투구수라도 먼저 빼3 06.08 20:22 100 0
은원아 종찬아...11 06.08 20:16 282 0
진짜 내일은 다른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 06.08 20:14 35 0
오늘 진짜 4월의 어떤 경기 같았음 06.08 20:12 57 0
뭐야 서현이 대전이야..? 30 06.08 20:07 5405 0
어떡해 진짜 넘 못해서ㅋㅋㅋㅋ2 06.08 20:06 114 0
우린 첫 홈런이 투런은 되야 승리로 이어지는 것 같아7 06.08 20:05 136 0
오늘 라인업 진짜 괜찮았는데1 06.08 20:05 100 0
내일 야구장 간다안간다?4 06.08 20:02 88 0
오늘 경기 자꾸 4월의 어떤 날이 생각남 4 06.08 20:01 104 0
나 근데 지금 분위기랑은 안 맞는 말인거 아는데...2 06.08 19:59 206 0
4,5 월에 그 질알만 안했어도… 지금 이렇게 지는거 뭐라 안하지4 06.08 19:59 130 0
내일 이겨서 루징이라도 해라 …..2 06.08 19:58 77 0
어제 진건 위닝멘탈리티 가능했는데6 06.08 19:58 133 0
90억값 좀 해주세요.... 06.08 19:57 40 0
내일 무조건 이기라고 06.08 19:5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5:06 ~ 10/8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